작은 원형의 포켓 형태의 참입니다.

걸고리나 투박한 부자재를 사용하지 않아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액세서리입니다.

에어팟 또는 버즈, 이어2 등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담기 최적화된 제품으로 폭이 좁은 웨빙으로 어느 곳이든 걸어두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O링을 걸어두어 차 키와 같은 별도의 소지품도 함께 소지하기 좋도록 하였습니다.

YKK 社의 SUNGRIP 버튼을 사용해 가볍고 견고한 개폐가 가능합니다.

원단 사이에 2oz 솜을 덧대어 특유의 말랑한 감촉을 더하였습니다. 겉감은 리사이클 나일론 원단을 사용하였습니다.

- 참 형태로 걸어 사용하는 작은 파우치형 액세서리

- 블루투스 이어폰을 담기에 최적화됨

- O링을 이용해 별도의 소지품도 함께 소지 가능

- YKK 社의 SUNGRIP 버튼을 사용해 가볍고 견고한 개폐

- 2oz 솜을 덧대어 특유의 말랑한 감촉

참 포켓 사용법 (How to use.. 이미지 참고)

1. 참을 걸고 싶은 곳에 웨빙을 통과시킵니다.

2. 참을 반으로 접어 크기를 줄입니다.

3. 웨빙 고리 통해 참을 넣어 통과시킵니다.

4. 참을 아래로 당겨 웨빙을 정리합니다.

참고: 주머니에 물건이 없어야 참 포켓을 넣거나 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위치에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벨트 고리나 가방의 플라스틱 부분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