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이민수 대표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슈타트의 대표이자 디렉터이자 제작을 맡고있는(그외 다수) 이민수입니다.

Q2슈타트는 어떤 의미인가요?

A : Stadt [ʃtat] 도시, 시, 시내

위에서 보시는 단어가 독일어로 슈타트입니다. 간단하게 도시라는 뜻인데 우리가 매일 살아가는 도시에서 필요한 가방을 만들고 싶다는 의미에서 정했습니다. 그런데 철자가 영어권에서는 읽기 힘들어서 소리나는 발음을 영어식으로 만든게 지금의 Shutat입니다.

슈타트 이민수 대표
슈타트 이민수 대표

Q3슈타트는 과거의 빈티지 워크웨어 그 중에서도 지금 우리의 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걸 만든다고 이야기합니다. 캔버스 소재의 가방이 대표적이지요. 어떤 계기로 가방을 만들게 되었나요?

A : 디자인을 공부하던 학생때부터 가방을 만드는 것이 재밌었어요. 맘에 드는 천을 사다가 만들어서 매고 다니기도 했고, 졸업작품때도 가방을 만들었고, 이야기하자면 길지만 예전에 운영했던 의류브랜드에서도 잠깐 가방을 만들었습니다. 언젠가는 꼭 가방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Q4빈티지 그리고 캔버스 굿즈를 바탕으로 전개하는 만큼 빈티지에 대한 끊임없는 공부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되는데요. 대체로 어떤 방법으로 빈티지를 연구하시나요?

A : 솔직히 빈티지를 그대로 복각하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주로 빈티지용품들의 이미지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인스타만큼 효율적인 리서치도 없는 것 같네요.

Q5슈타트의 라인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굿스포츠샵의 콜백과 데이토트에 대한 소개를 가볍게 부탁드립니다.

A : 콜백은 슈타트의 시작과도 같은 모델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빈티지에서 영감을 받았던 아이템이 콜백 혹은 툴백으로 불리는 오리지널이었는데 정말 순수하게 기능만을 위해 이세상에 나왔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인상적이었어요. 나일론 가방라인에서도 콜백의 디자인을 변형해서 진행하고 있는데 오리지널의 느낌으로 한 가지 정도는 꼭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만들게 됐습니다.

데이토트
데이토트

데이토트는 저의 일상생활을 기준으로 매일 들 수 있을 만한 캔버스백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만들게 됐습니다. 막상 매일 들려고 하니 토트도 좋지만 잠깐 어깨에 걸쳐야 할 때도 있고 작은 소지품 몇가지는 들어갈 주머니도 있어야 하고 잡다한 거 다 때려넣을 수 있을만한 용량도 충분해야 되고 왠만한 착장에 다 어울릴만한 클래식한 디자인도 필요했죠.

METRO MINER
METRO MINER

Q6앞서 소개한 콜백 그리고 데이토트 그리고 슈타트에서 꼭 소개하고 싶은 모델이 있으신가요?

A : 메트로마이너입니다. 본래 캔버스가 아니라 나일론라인이 메인이었어요, 이 가방의 목적은 사계절 데일리백이죠. 튼튼하고 비나 눈이 와도 걱정이 없고 토트나 크로스도 가능하고 빈티지 캔버스백의 특징처럼 내용물 없이도 잘 서있어서 수납도 편해요. 앞으로도 꾸준히 업데이트 시켜나갈 슈타트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Steele Canvas
Steele Canvas

Q7 개인적으로 미국인 엘엘빈과 패럿 캔버스. 일본의 레이버데이나 템베아 같은 캔버스 굿즈를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대표님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으신가요?

A : 개인적으로 워크웨어 브랜드가 너무 하이엔드로 가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해요. 일본의 캔버스 브랜드들은 품질이나 디자인, 감성 등이 다 너무나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인 기준으로 높은 가격대인 것 같아요. 미국의 Steele Canvas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예전 워크웨어 같은 로우(RAW)한 캔버스용품들을 만들고 있고 가격도 워크웨어라서 좋아합니다

Q8대표님과 슈타트에 대한 이야기를 위해 자료를 찾던중 슈타트의 스마트스토어를 방문하였습니다. 사이트에서 연령별/성별 인기도를 보니 압도적으로 여성분들의 관심도가 높아 많이 놀랐습니다. 대체로 어떤 분들이 어떤 제품들을 좋아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A : 아무래도 처음부터 여기저기 홍보를 제대로 하고 다닌게 아니다보니 스마트스토어는 네이버쇼핑을 통해서 많이 찾아주셨어요. 인터넷에서 구매하기 좋은 저렴한 가격대의 에코백들을 20대 초중반의 여성분들이 좋아해주셨고 현재까지 슈타트를 있게한 버팀목이라고 할 수 있죠.


Q9슈타트는 현재 1인 브랜드로 여전히 대표님 혼자서 전개하고 있습니다. 추후 목표가 있으신가요?

A : 혼자 모든 제품을 다 만드는 것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서는 공장생산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물론 천천히 접목을 시켜볼 생각이고요, 현실적으로 목표를 삼자면 오프라인 쇼룸 겸 스토어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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