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IL MFG(데밀) LOT. 021 Wheelman Comfort Denim - reborn indigo
SOLDOUT
121,000원
해군 나왔습니다. 병과때문에 샘브레이 당가리라고 불리는 수병 근무복을 입지는 않았지만 말이죠. 해군은 데님을 빠르게 채용하였습니다. 바다색과 닮은 푸른색 퍼티그는 바다 사나이들의 보호색이 되어주었고 1910년대부터 그들의 유니폼이 되었습니다.
데밀에서는 2차 세계대전 데님 덱 팬츠의 와이드한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요크를 추가하여 퍼티그, 덩가리 형태에서 벗어난 휠먼 콤포트 데님(Wheelman Comfort Denim)을 출시합니다.
그들의 파트너사로 전남방직과 함께 개발한 업싸이클링 원단으로 오리지널 덱 팬츠의 특유의 색감, 터치를 최대한 끌어올렸습니다.
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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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642-8873
광주 동구 제봉로 157 (궁동)
1층 굿스포츠샵